서울대학교 극한성능실험센터는

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촉진연구사업(2013.12~2018.10)의 일환으로 인적‧자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충격, 충돌, 극저온 등 극한하중 및 극한환경을 모사하여 재료 및 부재의 거동 및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 

국내 최초 및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대형 실험센터입니다.

2018년 10월에 개소하였으며, 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에 대한 항공기 충돌 모사실험이 가능한 중속가스건, 고속에서의 탄두/방탄성능 평가가 가능한 고속가스건, 우주공간에서의 초고속충돌 모사실험이 가능한 초고속가스건, 극한온도에서 부재 단위 구조실험이 가능한 극한온도실험시설, 고속 변형률 속도 영역에서 재료의 동특성 평가가 가능한 급속재하시험기 등의 장비를 보유·운영중입니다.